리아, 맥심 점령한 뇌쇄적 매력 “‘섹시하다’ 많이 듣던 이야기”

입력 2015-10-26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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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에서 앵커로 활약 중인 방송인 리아가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뽐냈다.

리아는 지난 24일 공개된 남성지 맥심의 화보에서 뇌쇄적인 눈빛과 풍만한 볼륨으로 과감히 섹시미를 과시했다.

리아는 과거 KBS2 ‘스타골든벨’에서 영어로 퀴즈를 내는 꼬마로 출연한 바 있다. 어릴 적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폭풍 성장한 리아는 섹시하다는 칭찬에 “많이 듣던 이야기”라고 답했다.

리아는 “어렸을 때부터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색기가 있다는 말이었던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리아는 프로 모델 뺨치는 능숙함으로 파격적인 포즈와 다양한 표정을 구사하면서 촬영에 임했다. 그는 촬영장에 준비된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촬영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리아는 현재 tvN ‘SNL 코리아’의 글로벌 위켄드 코너에서 미녀 앵커로 활약 중 이다.

동아닷컴 박선민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맥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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