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대만에선 송혜교? 인정할 만"

입력 2016-01-20 0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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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대만에선 송혜교? 인정할 만"

야구선수 이용규와 아내 유하나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유하나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유하나 부부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용규는 “전지훈련을 가기 위해 공항에서 티켓팅을 하고 있는데 창구 옆에 있는 미모의 항공사 모델 사진을 보게 됐다. 그래서 창구 직원에게 혹시 모델을 아느냐고 물어봤다. 인터넷을 통해 그녀의 프로필을 찾아봤고 인맥을 총동원해 연락처를 손에 넣었다”고 고백했다.

이 과정에서 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용규가 홀딱 반할만하다”, “대만의 송혜교 맞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하나는 “엉덩이가 많이 큰 편이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낳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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