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군대간다’ 이승기, 2월 1일 육군 현역 입대 “진짜 사나이 될 것”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오는 2월 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승기가 오는 2월 1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승기는 21일 정오에 신곡 ‘나 군대간다’를 발표한다. ‘나 군대간다’는 ‘결혼해줄래’ ‘아직 못다한 이야기’ ‘그리고 안녕’ 등 이승기와 많은 작업을 같이 했던 프로듀서 김도훈의 작품이다.

이승기는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과분한 사랑을 받아 감사드린다. 진짜 사나이가 돼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분씩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는 미안함을 노래에 담았다. 이 노래는 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모든 예비 국군장병들과 가족, 친구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노래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13일 ‘3월 군 입대 설’에 대해 “아직 입영통지서를 받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입대가 예정된 것은 맞고 통지서를 받으면 그에 따라 현역 입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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