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시그널' 14회는 인주 여고생 사건 배후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과거와 형사들의 이야기가 펼쳐졌고, 수현(김혜수)이 해영(이제훈)과 재한(조진웅)이 서로 무전기를 통해 교신하는 모습을 포착하는 장면을 끝으로 종영을 앞둔 가운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시그널'의 시청자 층을 살펴보면, 전국 유료매체가입가구 기준으로 남자40대가 9.3%, 남자50대가 5.9%, 남자30대가 4.5% 순으로 많이 시청 하였다.
사진│tvN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