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설리는 23일 자신의 SNS에 화보 촬영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설리는 핑크빛 드레스와 어울리는 핑크 메이크업으로 봄을 닮은 화사한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설리는 영화 ‘리얼’(감독 이정섭)에서 송유화 역을 맡아 열연한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사진ㅣ설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