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엄마’ 야노시호의 역습, 섹시 품은 근황 대방출

톱모델 야노시호가 군살 없는 워너비 몸매로 여성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야노시호가 3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노을이 지고 있는 해변가에서 블랙의 스윔수트로 은근한 섹시미와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넘사벽의 콜라병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특히 야노시호는 비치웨어와 혼연일체 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여기에 평소 서핑 마니아답게 추성훈 못지않은 탄탄한 건강미까지 더하며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야노시호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 각종 브랜드에서도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