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셋째는 ‘딸 계획 있다

입력 2017-01-01 1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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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셋째는 ‘딸 계획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쌍둥이네 이휘재 가족이 셋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돌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와 문정원 부부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휘재와 문정원은 오랜만에 데이트를 했다. 문정원은 청재킷을 입은 이휘재에게 “스무 살은 젊어 보인다”고 말했다.

아내 문정원은 남편 이휘재에게 "딸을 낳고 싶은 생각이 있다. 장난하지 말고 진심으로 이야기를 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휘재와 문정원은 동시에 '있다'라고 대답해 셋째 계획을 말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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