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아들과 다정한 셀카 “깜찍한 모자”

입력 2017-01-06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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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지윤과 아들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됐다.

박지윤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헬로카봇 해리누나 만들어준다고”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과 아들은 장난감을 붙인 채 카메라를 보고 웃고 있다. 특히 박지윤은 아이 엄마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엄마를 닮은 아들의 눈웃음이 눈길을 끌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의 박지윤은 2009년 최동석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현재는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om
사진ㅣ박지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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