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간”vs“불쾌해” 졸리·피트 이혼 장외전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이혼 전쟁’은 장외로 번지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의 인터뷰가 브래드 피트의 심기를 건드리며 여전히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을 야기한다.
안젤리나 졸리는 20일(현지시각) 캄포디아에서 자신이 연출한 ‘퍼스트 데이 킬드 마이 파더‘(First They Killed My Father)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캄보디아가 없었다면 나는 결코 엄마가 되지 못했을 거다. 내 마음은 항상 이 나라와 함께한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또 BBC 월드뉴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브래트 피트와의 이혼 심경을 처음으로 밝혔다. 안젤리나 졸리는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 우리 가족을 제외하고 그 일(이혼)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우리 가족은 이 힘든 시기를 이겨낼 것이다. 그리고 단단해질 것이라고 믿는다. 또 희망한다”고 이야기했다. 말 못할 스트레스에 대해서는 “가족을 통해 안정을 얻었다. 아이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견디고 있다. 내 힘은 아이들에게서 나온다. 우리는 또 나아갈 길을 찾았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안젤리나 졸리는 “5년간 아이들의 나라에 방문하며 여행을 다닐 것이다. 아이들이 많은 나라를 여행하면서 흥미로운 것들을 경험해보길 원한다.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 인터뷰가 공개되자, 브래드 피트는 분노했다. 브래드 피트의 한 관계자는 일부 매체를 통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관계자는 “브래드 피트가 안젤리나 졸리의 인터뷰에 크게 실망했다”며 “마치 자신이 희생자인 것처럼 말해 불쾌해하더라.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브래드 피트 역시 하루 빨리 이혼 소송이 마무리되고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이혼 전쟁’은 장외로 번지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의 인터뷰가 브래드 피트의 심기를 건드리며 여전히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을 야기한다.
안젤리나 졸리는 20일(현지시각) 캄포디아에서 자신이 연출한 ‘퍼스트 데이 킬드 마이 파더‘(First They Killed My Father)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캄보디아가 없었다면 나는 결코 엄마가 되지 못했을 거다. 내 마음은 항상 이 나라와 함께한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또 BBC 월드뉴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브래트 피트와의 이혼 심경을 처음으로 밝혔다. 안젤리나 졸리는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 우리 가족을 제외하고 그 일(이혼)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우리 가족은 이 힘든 시기를 이겨낼 것이다. 그리고 단단해질 것이라고 믿는다. 또 희망한다”고 이야기했다. 말 못할 스트레스에 대해서는 “가족을 통해 안정을 얻었다. 아이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견디고 있다. 내 힘은 아이들에게서 나온다. 우리는 또 나아갈 길을 찾았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안젤리나 졸리는 “5년간 아이들의 나라에 방문하며 여행을 다닐 것이다. 아이들이 많은 나라를 여행하면서 흥미로운 것들을 경험해보길 원한다.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 인터뷰가 공개되자, 브래드 피트는 분노했다. 브래드 피트의 한 관계자는 일부 매체를 통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관계자는 “브래드 피트가 안젤리나 졸리의 인터뷰에 크게 실망했다”며 “마치 자신이 희생자인 것처럼 말해 불쾌해하더라.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브래드 피트 역시 하루 빨리 이혼 소송이 마무리되고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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