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마법사’ 조지아 숙소 주인, 마성의 생라면에 감탄

입력 2017-08-13 1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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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김태원, 최민용이 머물렀던 조지아 숙소 주인이 생라면 맛에 감탄했다.

13일 방송된 MBC ‘일밤-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조지아로 여행을 떠난 윤정수, 김태원, 최민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주그디디 역으로 향해야 했던 이들은 숙소 주인의 차를 얻어 탔다.

주그디디까지 가면서 윤정수, 김태원, 최민용은 생라면을 먹었고 운전 중인 주인에게도 건넸다. 생라면을 먹은 주인은 맛있는 듯 계속해서 먹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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