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네이버TV ‘학교2017’ 캡처
KBS2 \'학교2017‘의 김정현과 장동윤이 또 다시 주먹다짐을 한다.
22일 방송되는 ‘학교2017’ 12회에서 현태운(김정현)은 라은호(김세정)를 그리워한다.
앞서 방영된 11회에서 은호는 집안 사정이 어려워지자 미술 학원을 그만두고 알바를 늘렸다. 웹툰 작가의 꿈을 포기한 은호를 본 태운은 “뭐가 그렇게 힘드냐”며 은호를 이해하지 못했다. 이어 그는 은호에게 노트북을 선물하며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은호는 태운의 악의 없는 선심에 상처 받은 모습을 보였다. 그는 “다른 사람 아픔도 자존심도 노력도 그렇게 쉬워?”라고 울부짖으며 ‘접근 금지’를 선언했다.
공개된 12회 예고편에서 태운은 은호의 가시 돋친 말에 우울해 한다. 태운과 함께 청소를 하던 송대휘(장동윤)는 “라은호한테 차였냐? 언제까지 네 멋대로 욱하면서 살 건데. 그러니까 라은호가 못 견디지”라고 말하며 태운을 도발한다. 이어 두 사람은 주먹다짐을 하며 갈등을 더한다.
대휘의 충고에 자극 받은 태운은 은호를 위하는 길을 찾는다. 그는 은호와 함께 미술 학원으로 향한다. 태운은 “네 꿈 그거 지켜 주고 싶어서 여기 온 거야. 같이 한 번 지켜보자”라고 쑥스럽게 고백한다. 은호는 태운의 멋쩍은 고백에 감동 받은 표정을 지으며 본격적인 로맨스에 불을 지핀다.
같은 시각 김희찬(김희찬)은 현태운이 ‘X’라는 증거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된다. 그는 “내가 찾아냈거든. 현태운이 X라는 증거”라고 말하며 태운의 아지트를 습격한다. 태운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도망가는 모습이 함께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태운이 자신의 정체를 무사히 숨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오늘 방송에선 오사랑(박세완)의 사연이 전격 공개된다. 명랑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항상 씩씩했던 사랑. 그는 학교에서 청소부로 일하는 엄마를 위해 공무원이 되고자 했다. 안정적인 직업을 가져 엄마를 호강시키고자 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사랑의 모친은 이를 안타깝게 여기며 “네가 뭘 하고 싶은지 그거나 생각해”라고 사랑을 걱정한다. 이에 사랑은 “어떻게 내가 꿈을 꾸고 미래를 그려”라고 외치며 처음으로 현실 앞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인다. 열여덟 살의 소녀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쫓을 수 있을까.
22일 밤 10시 방송.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 네이버TV \'학교2017\'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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