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댄서 허니제이 10월 화보 공개
한국 플레이보이의 두 번째 플레이메이트가 공개됐다. 그 주인공은 ‘걸크러쉬 댄서’ 허니제이다.
댄스팀 ‘홀리뱅’의 수장이자 국내 최고의 댄서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그녀가 한국 플레이보이 10월호의 ‘플레이메이트’로 선정되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플레이메이트는 플레이보이의 꽃이라 불리는 모델로 센터폴드 페이지를 장식한다. 센터폴드 페이지는 잡지의 중앙에 사진을 크게 접어 넣은 페이지로 플레이보이>독자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는 페이지 중 하나이다.
집이라는 일상적이고 평범한 공간에서의 일탈을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럽고, 강렬하면서도 담백한 상반된 모습을 자유자재로 표현했다. 또 전문 모델이 아님에도 능숙한 표정과 포즈로 촬영 내내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노출이 많아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현장이었지만, 그녀는 오히려 밝은 모습으로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이끌기도 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오로지 춤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자신의 삶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어린 시절부터 춤추는 것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댄서의 길을 걷게 된 과정부터 여성들로만 이뤄진 댄스 크루 ‘홀리뱅’을 꾸리기까지, 춤 하나로 점철된 그녀의 삶은 누구보다 에너제틱하고, 단단해 보였다.
당당하고 섹시한 그녀의 매력은 플레이보이 10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한국 플레이보이의 두 번째 플레이메이트가 공개됐다. 그 주인공은 ‘걸크러쉬 댄서’ 허니제이다.
댄스팀 ‘홀리뱅’의 수장이자 국내 최고의 댄서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그녀가 한국 플레이보이 10월호의 ‘플레이메이트’로 선정되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플레이메이트는 플레이보이의 꽃이라 불리는 모델로 센터폴드 페이지를 장식한다. 센터폴드 페이지는 잡지의 중앙에 사진을 크게 접어 넣은 페이지로 플레이보이>독자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는 페이지 중 하나이다.
집이라는 일상적이고 평범한 공간에서의 일탈을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럽고, 강렬하면서도 담백한 상반된 모습을 자유자재로 표현했다. 또 전문 모델이 아님에도 능숙한 표정과 포즈로 촬영 내내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노출이 많아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현장이었지만, 그녀는 오히려 밝은 모습으로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이끌기도 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오로지 춤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자신의 삶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어린 시절부터 춤추는 것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댄서의 길을 걷게 된 과정부터 여성들로만 이뤄진 댄스 크루 ‘홀리뱅’을 꾸리기까지, 춤 하나로 점철된 그녀의 삶은 누구보다 에너제틱하고, 단단해 보였다.
당당하고 섹시한 그녀의 매력은 플레이보이 10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