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곰신’ 미초바-엠버 의외의 인맥…“생일 축하해”

입력 2017-09-19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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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에프엑스 엠버가 뜻밖의 인맥을 자랑했다.

19일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t one time you made me pull you around on your skateboard... Happy Birthday Mei Me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엠버를 직접 태그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초바와 엠버가 있는 장소는 미국의 LA. 미초바는 카메라를 목에 건 채 레깅스를 통해 쭉 뻗은 몸매를 뽐냈다. 엠버는 미초바의 뒤에서 보드 위에 올라타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둘 다 너무 예쁘다”, “둘이 친했었지 맞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초바는 래퍼 빈지노와 공개 연애중이며, 빈지노는 현재 군복무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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