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 이유비, 여전한 청순 미모…“최고의 작품”

입력 2017-11-03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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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이유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웃사촌 최고의 작품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핑크색 패딩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 영화 ‘이웃사촌’의 대본집을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누리꾼들은 “분홍색 진짜 잘 어울려”, “기대할게요 새 작품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가 촬영에 들어갈 영화 ‘이웃사촌’은 2017년 개봉 예정. 이환경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정우 오달수 출연 예정.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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