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혹은 악마”…‘마스터키’ 강다니엘, 마스터키 주인공 맞았다

입력 2017-11-11 1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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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혹은 악마”…‘마스터키’ 강다니엘, 마스터키 주인공 맞았다

‘마스터키’ 강다니엘이 마스터키의 주인공이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에서는 마스터키를 손에 쥔 사람의 정체가 밝혀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근과 몇 멤버들은 강다니엘의 마스터키 유무를 물었고, 이에 제작진이 보낸 문자에는 ‘강다니엘이 마스터키가 맞다’고 쓰여 있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게임이 시작되기 전부터 자신지 천사라고 주장했던 강다니엘이 과연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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