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윤계상 “♥이하늬, ‘범죄도시’ 잘 봤다고 하더라”

입력 2017-11-14 2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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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윤계상 “♥이하늬, ‘범죄도시’ 잘 봤다고 하더라”

‘비디오스타’에 윤계상이 목소리로 인사를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임형준이 영화 ‘범죄도시’에서 함께 호흡한 윤계상과 전화연결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윤계상은 “형준이 형이 최고의 배우다. 형준이 형님은 어떻게 이렇게 최선을 다할까 싶을 정도로 너무 잘 하셨다. 내가 감히 평가하긴 그렇다. 후배로서 느낀 게 많다”고 임형준에 대해 칭찬했다.

이어 이날 MC진이 이하늬와의 근황을 묻자 “갑자기 전화가 잘 안 들린다”고 말하더니 “잘 있다”고 말했다. 또 (이하늬가) 영화를 잘 봤냐고 했냐고 묻자 “그렇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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