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ㅣ샘킴 인스타그램
셰프 샘킴이 고든램지를 만나 벅찬 심정을 전했다.
샘킴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살때부터 팬이었어요. 내가 정말로 애기 요리사일때부터 tv 속에서만 볼수있었던 #고든램지 정말로이렇게 보게될줄이야..^^" 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섭고 사나운 사람이 아니라 진정 따뜻하고 선하고 부드러운 셰프였다!^^ #15분 속에서 아마 더 인간적인 면을 보게되어서 더욱 팬이 됐다!^^ #냉장고를부탁해 에서 내 꿈을 이루어 줄 꿈에도 몰랐다! ^^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우리 #냉장고를부탁해 식구들..^^ "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두분 다 너무 멋졌다" "흥미진진 했어요" "세상 행복해 보이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ㅣ샘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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