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머라이어 캐리, 13살 연하 남친과 ‘애정 과시’ (제60회 그래미 어워드)

입력 2018-01-29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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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머라이어 캐리, 13살 연하 남친과 ‘애정 과시’ (제60회 그래미 어워드)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제60회 그래미 어워드 사전연회에 참석했다.

스플래시닷컴은 2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드 사전연회 행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머라이어 캐리와 그의 백업댄서이자 13세 연하 남자친구 브라이언 타나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이비로 드레스 코드를 통일한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걸으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브라이언의 극심한 낭비벽 때문에 결별설에 휩싸였으나 몇 달 후 재결합했다.

한편, 28일 열리는 ‘제60회 그래미 어워드’는 15년 만에 미국 LA에서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Madison Square Garden)으로 장소를 옮겨 개최되며 전년도에 이어 배우 겸 코미디언 제임스 코든이 사회자로 나선다. 국내에서는 배철수, 임진모, 태인영의 진행으로 Mnet을 통해 생중계된다.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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