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8시20분 ‘닥터 지바고’
2002년 간경화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배우 양택조는 큰 아들에게 간 이식을 권유받고 제2의 인생을 찾게 됐다.
하지만 간이식 수술 후 부정맥, 심근경색, 뇌출혈까지 찾아와 여러 번 죽음의 고비를 넘겨야 했다.
그 순간마다 가족의 힘으로 견뎌낼 수 있었던 사연을 들어보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던 비결도 살펴본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