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박스] ‘앤트맨과 와스프’ 9일 연속 1위…누적 332만명

신작 개봉에도 1위는 ‘앤트맨과 와스프’였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에도 박스오피스 1위는 ‘앤트맨과 와스트’의 것이었다. 4일 개봉 이후 9일 연속 1위. 12일 13만명이 관람한 이 작품은 누적관객수 332만명을 기록했다. 이미 개봉 7일만에 전편 ‘앤트맨’의 최종 관객수 284만명을 뛰어넘은 ‘앤트맨과 와스프’. 좌석점유율 또한 48%로 전체 1위를 지키고 있는 ‘앤트맨과 와스프’는 2주차 주말 극장가에서도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2위부터 5위까지도 순위 변동 없이 유지됐다. 2위 ‘스카이스크래퍼’는 7만명의 선택을 받았다. 개봉 이틀째인 이 작품은 누적관객수 15만명을 쌓았다.

3위는 ‘마녀’였으며 4위는 ‘변산’이었다. ‘마녀’는 6만명이 관람해 누적관객수 208만명을 기록했다. 1만6천여명의 관객을 만난 ‘변산’의 누적관객수는 37만명이다. 5위는 ‘탐정: 리턴즈’로 이날 5천여명을 누적관객수에 추가했다. 12일까지 누적관객수는 310만명이다.

6위는 신작 ‘킬링 디어’였다. ‘킬링 디어’의 오프닝 스코어는 4천여명이었다. 7위는 ‘허스토리’로 3천여명을 동원했다. 93개의 스크린에 그쳐 아쉬움을 자아냈다. ‘허스토리’의 누적관객수는 30만명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