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합시다3’ 윤두준♥백진희, 심쿵+낭만 왈츠 포착

윤두준과 백진희의 보기만 해도 설레는 왈츠 현장이 공개됐다.

이는 31일 방영되는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극본 임수미 연출 최규식 정형건, 이하 ‘식샤3’) 6회분 속 한 장면. 결혼식에 참석한 윤두준(구대영 역)과 백진희(이지우 역)의 낭만적인 왈츠가 펼쳐진다.

지난 5회분에서는 친구들과 부산에서 만나게 된 구대영(윤두준 분), 이지우(백진희 분) 사이에 머리 쓰다듬기와 안아 들기 등 가슴 떨리게 만드는 장면과 대사들이 쏟아졌다. 이어 6회 역시 이들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이어질 것을 예고한다.

제작진이 공개한 현장 속 두 사람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광경을 만들고 있음은 물론 손과 눈을 맞추며 춤을 추는 따뜻한 미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8년 현재에서 두 사람이 함께 간 결혼식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 또 어떤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을지 많은 궁금증과 관심이 쏠린다.

이 장면을 위해 윤두준과 백진희는 현장에서 직접 강습을 받으며 발을 맞춰 나갔다는 후문. 제작진은 ”두 사람의 합이 잘 맞았고 촬영도 예쁘게 잘 진행됐다. 오늘 방송에서 아름다운 왈츠 장면이 펼쳐지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해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또한 왈츠를 추며 조심스럽게 옮기는 발걸음처럼 조금씩 서로에게 활력소가 되어갈 두 사람의 모습은 ‘식샤3’의 앞으로 이야기에도 주목하게 만들 예정이다.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6회는 31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