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박스] ‘신과함께2’ 주말 157만-누적 963만…1000만 돌파 눈 앞

신작 ‘공작’과 ‘맘마미아!2’의 공세에도 끄떡없었다.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하 ‘신과함께2’)가 개봉 2주차 주말에도 1위를 지켰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신과함께2’가 차지했다. 1일 개봉 이후 줄곧 1위를 유지하면서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신과함께2’. 이 작품은 지난 주말 157만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963만명을 기록했다. 오늘과 내일 중으로 10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1441만명의 선택을 받은 전작 ‘신과함께-죄와 벌’과 함께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로 ‘쌍천만’ 시리즈에 오를 채비 중이다.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공작’이 차지했다. 142만명의 관객이 ‘공작’을 관람했다. 개봉 4일째인 11일 1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하루 만인 12일 200만명을 넘어섰다. 12일까지 ‘공작’의 누적관객수는 206만명이다.

3위와 4위는 각각 ‘맘마미아!2’와 ‘몬스터 호텔3’이었다. ‘맘마미아!2’는 51만명의 관객을 극장가로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 86만명. 4위 ‘몬스터 호텔3’가 동원한 관객 수는 34만명이다. ‘몬스터 호텔3’의 누적관객수는 51만명이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5위를 기록했다. 24만명이 선택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누적관객수는 615만명이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사상 최단(18일)으로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앞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은 24일,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6)은 29일만에 600만을 넘어섰다.

더불어 6위는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14만명/누적 28만명)이 7위는 ‘극장판 헬로카봇 : 백악기 시대’(6만명/누적 78만명)가 8위는 ‘인크레더블2’(2만명/누적 299만명)가 차지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