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 동아닷컴DB
18일 CNN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릭남 형제는 모든 출연자를 아시아 배우로 캐스팅한 이 영화를 더 많은 관객에 소개하길 바라면서 티켓구매를 결정했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는 ‘조이 럭 클럽’ 이후 25년 만에 모든 배우를 아시아인으로 채운 할리우드영화다.
에릭남은 SNS에 “우리(아시아인)는 주류 미디어에서 과소평가되거나 잘못 전달된다. 우리는 훨씬 발랄하고 아름답고 섹시하다”고 썼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