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요정美 내려놓고 섹시美 장착 [화보]

입력 2018-09-19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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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요정美 내려놓고 섹시美 장착 [화보]

이승우(20·헬라스 베로나)가 성숙미를 뽐낸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오피스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승우는 축구 유니폼을 벗고, 사회인 패션을 선보였다. 운동선수 특유의 다부진 골격과 날렵한 핏으로 수트와 셔츠, 니트 등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스텝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아시안게임 금메달 수상에 대한 소감과 대표팀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히 털어놓았으며, 이탈리아 생활과 이번 시즌 목표도 공개했다.

이승우의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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