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유. 스포츠동아DB
배우 공유가 오랜 고민 끝에 출연작을 결정했다. 영화 ‘서복’이다.
공유는 영화에서 죽음을 앞둔 전직 정보국 요원을 연기한다. 영생의 비밀을 지닌 인류 최초 복제인간 서복과 그를 차지하려는 여러 세력의 추적 아래 위험한 동행을 시작하는 인물이다. 공유의 영화 출연은 2016년 ‘밀정’ 이후 2년 만이다. 같은 해 tvN 드라마 ‘도깨비’로 신드롬을 만들었지만 오랫동안 출연작을 정하지 못하고 고민해왔다.
‘서복’ 연출은 ‘건축학개론’의 이용주 감독이 맡는다. 나머지 출연진을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남주혁,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 종료 [공식]](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5/12/12/132957751.1.jpg)






![키 ‘주사 이모’ 의혹에…오늘(12일) ‘나혼산’ 방송 “확인 중” [DA:이슈]](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5/12/12/132955810.1.jpg)

































![김남주 초호화 대저택 민낯 “쥐·바퀴벌레와 함께 살아” [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7/131690415.1.jpg)
![이정진 “사기 등 10억↑ 날려…건대 근처 전세 살아” (신랑수업)[TV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2/131661618.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