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린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효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효린은 수영복 스타일의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튼실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효린은 11월 10일 첫 솔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사진|효린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