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공개된 아이돌차트 11월 4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4만 7993명의 참여를 받으며 최다 득표의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37주 연속 최다득표의 기록을 세웠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37783명), 뷔(방탄소년단, 28896명), 정국(방탄소년단, 12428명), 라이관린(워너원, 8239명), 하성운(워너원, 6229명), 박지훈(워너원, 4874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3895명), 박우진(워너원, 3893명), 황민현(워너원, 3683명) 등이 높은 득표수를 차지했다.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는 득표수가 소폭 상승하며 걸그룹 중 최다득표자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