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측 “‘라스’ MC직 최종 고사…‘신서유기’ 논의 中” [공식입장]

사진｜동아닷컴DB

규현 측 “‘라스’ MC직 최종 고사…‘신서유기’ 논의 中” [공식입장]

슈퍼주니어 규현이 소집해제로 인해 연예계에 복귀하게 된 가운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MC 자리를 고사했다.

7일 오전 한 매체는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대체 복무를 마친 규현은 ‘라디오스타’ MC로의 복귀를 고사했다.

이에 대해 규현의 소속사인 레이블 SJ 측은 동아닷컴에 “‘라스’ MC는 최종적으로 고사한 것이 맞다. 다만 ‘신서유기’로의 복귀는 여전히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규현은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