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나 크루파, 아름다운 D라인 ‘우아함’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조안나 크루파의 임신 후 근황이 포착됐다.
22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기자 회견에 참석한 조안나 크루파는 이날 몸매가 들어나는 분홍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어 임신중에도 우아함을 뽐냈다. 또한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해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1979년생인 조안나 크루파는 미국 영화 ‘흑성 탈출’로 스크린에서 얼굴을 알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조안나 크루파의 임신 후 근황이 포착됐다.
22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기자 회견에 참석한 조안나 크루파는 이날 몸매가 들어나는 분홍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어 임신중에도 우아함을 뽐냈다. 또한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해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1979년생인 조안나 크루파는 미국 영화 ‘흑성 탈출’로 스크린에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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