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프로 볼러 장희웅 “내년 미국 대회 출전, 세계 최초 도전”

입력 2019-12-10 2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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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프로 볼러 장희웅 “내년 미국 대회 출전, 세계 최초 도전”

배우 장희웅이 프로 볼러로서의 새로운 도전 계획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이하늘 장희웅 김소라 김풍 정호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취존해주세요! 동호회 정모’ 특집으로 꾸려졌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프로 볼러로 인증받은 장희웅. 그는 “프로 볼러 인증 국가는 한국 미국 일본 세 나라뿐이다. 한국와 일본에서 프로 볼러 자격을 가진 사람은 나를 포함해서 현재 세 명”이라며 “세 국가에서 인증 받은 볼러는 현재 없다. 내년에 미국 대회에 출전해서 세계 최초 도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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