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우성(오른쪽)이 3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전도연과 연기한 소감을 말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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