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챠 바론 코헨, 자전거 라이딩 근황 포착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사챠 바론 코헨의 근황이 전해졌다.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사챠 바론 코헨은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포착돼 사람들의 시선을 자아냈다.

한편, 사챠 바론 코헨은 영화 ‘겨울나라의 앨리스’로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