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다녀왔습니다’ 기도훈 유도복 왜? 훈남비주얼 시선강탈
기도훈이 범상치 않은 유도복 자태를 뽐냈다.
기도훈은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에서 송가네 닭강정 가게 아르바이트생 ‘박효신’ 역으로 연기 중이다.
사진 속 기도훈은 유도복을 훈훈하게 소화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송가희(오윤아 분)의 아들 김지훈(문우진 분)과 사이좋게 유도 연습을 하고 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밤 7시 5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