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네이처 루X유채, 깊어진 눈빛…우아한 매력
그룹 NATURE(네이처) 루와 유채가 깊어진 눈빛으로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네이처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싱글앨범 'NATURE WORLD: CODE M(네이처 월드: 코드 엠)' 루와 유채의 두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차분한 분위기로 소화한 루는 차가우면서도 묘한 여운을 남기는 눈빛으로 사진 속 딥한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또 마치 옷장 속에서 문을 열고 나오는 듯한 포즈를 취한 그는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함과 동시에 그 배경에는 여백을 채우는 그림자가 강조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앞서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만찢녀의 정석'을 보여준 유채는 매혹적인 비주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레이스로 수놓아진 보랏빛의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기대앉아 있는 그는 시크한 눈빛을 발사하며 고급스러운 세련미를 완성했다.
특히 루와 유채는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통해 아름다움을 한껏 드러내 팬들을 감탄하게 했다.
지난 1일부터 두 가지 버전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모두 오픈한 네이처는 8일 오후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네이처는 오는 17일 'NATURE WORLD: CODE M'의 타이틀곡 '어린애'로 컴백한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NATURE(네이처) 루와 유채가 깊어진 눈빛으로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네이처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싱글앨범 'NATURE WORLD: CODE M(네이처 월드: 코드 엠)' 루와 유채의 두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차분한 분위기로 소화한 루는 차가우면서도 묘한 여운을 남기는 눈빛으로 사진 속 딥한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또 마치 옷장 속에서 문을 열고 나오는 듯한 포즈를 취한 그는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함과 동시에 그 배경에는 여백을 채우는 그림자가 강조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앞서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만찢녀의 정석'을 보여준 유채는 매혹적인 비주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레이스로 수놓아진 보랏빛의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기대앉아 있는 그는 시크한 눈빛을 발사하며 고급스러운 세련미를 완성했다.
특히 루와 유채는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통해 아름다움을 한껏 드러내 팬들을 감탄하게 했다.
지난 1일부터 두 가지 버전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모두 오픈한 네이처는 8일 오후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네이처는 오는 17일 'NATURE WORLD: CODE M'의 타이틀곡 '어린애'로 컴백한다.
[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