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 ‘아이러니’, 진보 권력 비판 가사 “죽쒀서 개줬니”
민중가수 안치환이 신곡 ‘아이러니’를 통해 진보 권력에 일침을 날렸다.
지난 7일 작사·작곡·편곡까지 직접 한 자작곡 ‘아이러니’를 발표한 안치환. 그는 ‘아이러니’를 소개하며 “세월은 흘렀고 우리들의 낯은 두꺼워졌다. 그 날의 순수는 나이 들고 늙었다. 어떤 순수는 무뎌지고 음흉해졌다”면서 “밥벌이라는 숭고함의 더께에 눌려 수치심이 마비됐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안치환은 “권력은 탐하는 자의 것이지만 너무 뻔뻔하다. 예나 지금이나 기회주의자들의 생명력은 가히 놀라울 따름”이라며 “시민의 힘, 진보의 힘은 누굴 위한 것인가? 아이러니”라고 지적했다.
안치환의 ‘아이러니’를 통해 ‘일 푼의 깜냥도 아닌 것이 / 눈 어둔 권력에 알랑대니 / 콩고물의 완장을 차셨네 / 진보의 힘 자신을 키웠다네 / 아이러니 왜이러니 죽쒀서 개줬니 / 아이러니 다이러니 다를게 없잖니 / 꺼져라! 기회주의자여’라고 노래했다. 노래 가사에 비뚤어진 진보 권력 내 위선자들과 기회주의자들을 비판하고 풍자하는 내용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안치환은 대표적인 386세대 민중 가수로 대표곡으로는 ‘광야에서’ ‘철의 노동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등이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민중가수 안치환이 신곡 ‘아이러니’를 통해 진보 권력에 일침을 날렸다.
지난 7일 작사·작곡·편곡까지 직접 한 자작곡 ‘아이러니’를 발표한 안치환. 그는 ‘아이러니’를 소개하며 “세월은 흘렀고 우리들의 낯은 두꺼워졌다. 그 날의 순수는 나이 들고 늙었다. 어떤 순수는 무뎌지고 음흉해졌다”면서 “밥벌이라는 숭고함의 더께에 눌려 수치심이 마비됐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안치환은 “권력은 탐하는 자의 것이지만 너무 뻔뻔하다. 예나 지금이나 기회주의자들의 생명력은 가히 놀라울 따름”이라며 “시민의 힘, 진보의 힘은 누굴 위한 것인가? 아이러니”라고 지적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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