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패션 브랜드 ‘스타일 뮤즈’ 발탁…4년만 재회
가수 지코(ZICO)가 한 캐주얼 브랜드의 스타일 뮤즈로 발탁됐다.
14일 선공개된 화보에서 지코는 특유의 시크함과 스웨그 넘치는 포즈로 완벽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베이직 한 후드 집업과 맨투맨도 디테일을 살린 연출과 범접불가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폴햄과 지코의 인연은 2016년에 이은 두 번째 만남으로 수많은 광고업계의 제안 속에서도 좋은 추억을 기억하고 선택해 2020년에도 함께하게 되었다. 지코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YOUTH 세대의 대표 아이콘으로 손색이 없으며 앞으로도 지코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적용해 좋은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코가 함께한 2020 FW 캠페인 전국 매장과 공식 SNS채널 및 온라인 몰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지코(ZICO)가 한 캐주얼 브랜드의 스타일 뮤즈로 발탁됐다.
14일 선공개된 화보에서 지코는 특유의 시크함과 스웨그 넘치는 포즈로 완벽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베이직 한 후드 집업과 맨투맨도 디테일을 살린 연출과 범접불가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폴햄과 지코의 인연은 2016년에 이은 두 번째 만남으로 수많은 광고업계의 제안 속에서도 좋은 추억을 기억하고 선택해 2020년에도 함께하게 되었다. 지코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YOUTH 세대의 대표 아이콘으로 손색이 없으며 앞으로도 지코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적용해 좋은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코가 함께한 2020 FW 캠페인 전국 매장과 공식 SNS채널 및 온라인 몰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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