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0년 테크노 여전사→2020년 ‘반도’ 여전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정현이 올린 사진은 각각 2000년도와 2020년의 자신의 모습이었다. 21세의 이정현과 올해 41세가 된 이정현의 모습은 별 다른 차이가 없을 정도여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정한 방부제 미모”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정현은 올해 KBS 2TV ‘편스토랑’, 영화 ‘반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