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이 ‘로맨틱 끝판왕’ 공식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우다사’ 전 시리즈의 연출을 맡은 윤상진 PD는 “공식 포스터 촬영으로 모든 출연진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카메라 앞에 선 8인방이 선남선녀로서의 매력을 뽐내며 한층 뜨거워질 케미스트리를 예감케 했다”며 “앞으로 ‘4색 커플’이 보여줄 예측불허 한집살이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우다사3’는 9월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돌아온 언니들’의 일과 사랑을 담아낸 ‘극현실주의 예능’이다. ‘우다사3’에서는 네 쌍의 커플이 각각 ‘한집살이’를 하며 벌어지는 화끈한 웃음과 진한 인생 이야기를 담아낸다.
제작진은 12일 김용건, 황신혜, 탁재훈, 김선경, 오현경, 이지훈, 현우, 지주연 등 출연진 8인이 모두 함께한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식 포스터 속 8인방은 와인과 함께하는 ‘보랏빛 밤’을 표현, ‘우다사3’에서 그려질 로맨틱한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나아가 각 출연자의 상대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우다사’ 전 시리즈의 연출을 맡은 윤상진 PD는 “공식 포스터 촬영으로 모든 출연진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카메라 앞에 선 8인방이 선남선녀로서의 매력을 뽐내며 한층 뜨거워질 케미스트리를 예감케 했다”며 “앞으로 ‘4색 커플’이 보여줄 예측불허 한집살이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우다사3’는 9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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