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OPIC/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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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메이지 윌리암스가 자신의 영화 ‘뉴 뮤턴트’가 혹평을 받자 “꼭 보라는 건가보다”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메이지 윌리암스는 지난달 29일 미국 포브스에 올라온 ‘뉴 뮤턴트’ 리뷰 기사를 자신의 트위터로 옮겼다. 리뷰 기사 제목은 ‘뉴 뮤턴트는 역대 최악의 엑스맨이다’로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혹평한 기사였다.

하지만 이에 대해 메이지 윌리암스는 “꼭 보라는 건가보다. 지금 티켓을 예매해라”고 써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글은 약 1만 명이 리트윗 했으며 약 8만 4000명이 좋아요를 눌렀다.


영화 ‘뉴 뮤턴트’는 통제할 수 없는 능력으로 비밀 시설에 수용된 십대 돌연변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각성하며 끔찍한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18년 4월 개봉 예정이었이나 완성도가 떨어져 재촬영을 하며 논란을 일으켰고 폭스와 디즈니의 합병으로 개봉이 수차례 연기됐다. 이후 2020년 4월 개봉시키려 했으나 코로나19로 다시 개봉이 연기 된 바있다.

한편, 메이지 윌리암스는 1997년생 영국 출신 배우로 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데뷔를 했다.

‘뉴 뮤턴트’는 9월 10일 국내에서 개봉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