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진태현, 딸에게 보내는 편지 “멋지게 살아가자” (ft. ♥박시은 최고)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각별한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박다비다 양의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우리 딸 아가 시절 귀엽네. 아빠도 엄마랑 결혼하기 전에 엄청 불안정하고 방황도 많이 했어. 좋은 사람이 못 되었지. 엄마가 아빠의 최고의 울타리지. 우리 딸도 가족과 함께 하면서 늘 건강한 사고와 좋은 생각 많이 하는 딸이 되길”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러면서 진태현은 “결론은 우리 가족은 엄마가 최고야. 둘 다 엄마한테 잘하자. 책임감을 가지고 멋지게 살아가자.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말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방송을 통해 딸 박다비다 양을 입양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각별한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박다비다 양의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우리 딸 아가 시절 귀엽네. 아빠도 엄마랑 결혼하기 전에 엄청 불안정하고 방황도 많이 했어. 좋은 사람이 못 되었지. 엄마가 아빠의 최고의 울타리지. 우리 딸도 가족과 함께 하면서 늘 건강한 사고와 좋은 생각 많이 하는 딸이 되길”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러면서 진태현은 “결론은 우리 가족은 엄마가 최고야. 둘 다 엄마한테 잘하자. 책임감을 가지고 멋지게 살아가자.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말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방송을 통해 딸 박다비다 양을 입양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