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브룩 쉴즈가 자신의 화보 사진을 올렸다.
24일(현지시각) 브룩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아름다운 얼굴과 몸매가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브룩 쉴즈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브룩 쉴즈는 “가장 좋은 친구이자 내 꿈을 함께 하는 친구. 나의 꿈을 믿어주고 그 꿈을 삶이 되게 해주는 친구, 헬레나 크리스텐슨에게 감사를 전한다”라고 적었다.
1974년 TV영화 ‘After the Fall’로 데뷔한 브룩 쉴즈는 영화 ‘블루 라군’, ‘사하라’ 등에 참여하며 1980년대 세계 최고의 미녀 스타로 활동했다. 하지만 그는 말단비대증(거인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24일(현지시각) 브룩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아름다운 얼굴과 몸매가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브룩 쉴즈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브룩 쉴즈는 “가장 좋은 친구이자 내 꿈을 함께 하는 친구. 나의 꿈을 믿어주고 그 꿈을 삶이 되게 해주는 친구, 헬레나 크리스텐슨에게 감사를 전한다”라고 적었다.
1974년 TV영화 ‘After the Fall’로 데뷔한 브룩 쉴즈는 영화 ‘블루 라군’, ‘사하라’ 등에 참여하며 1980년대 세계 최고의 미녀 스타로 활동했다. 하지만 그는 말단비대증(거인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