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마라, 사랑스러운 딸과의 일상...행복함 가득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마라의 행복한 일상이 전해졌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산책하는 케이트 마라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케이트 마라는 블랙 티셔츠와 같은 색의 팬츠를 입고 그 위에 체크무늬 셔츠를 매치하여 심플하면서 편안한 산책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케이트 마라는 1999년에 영화 '랜덤 하트'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7년에 제이미 벨과 결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