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나 버크, 돋보이는 시크한 윈터룩 [포토화보]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모델 조지나 버크의 패션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조지나 버크는 블랙 퍼 코트와 같은 색의 가죽 팬츠를 입고 머플러와 니트 비니 등을 매치하여 시크한 윈터룩을 선보였다.
한편 조지나 버크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