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한텐’ 정진운♥경리 5년째 열애 이상 無
사랑꾼 2AM 정진운이 스페셜 MC로 나섰다.
23일 밤 방송된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스페셜 MC로 함께한 정진운. 이날 정진운에 대해 제작진은 ‘작년 10월 전역한 2AM 정진운. 곰신기간 극복. 경리와 5년째 열애 이상 無. 사랑꾼 정진운이 오늘 남자들의 입장을 대변한다’고 소개했다.
경리와 오래 사랑을 키워온 정진운은 “중립으로 남자를 이해도 하고 뭐라고 할 수도 있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겠다. 내 이야기가 다 맞진 않겠지만 진솔하고 진실 되게 이야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그는 각오대로 고민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사연자가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을 묻는 등 진지한 자세로 임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랑꾼 2AM 정진운이 스페셜 MC로 나섰다.
23일 밤 방송된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스페셜 MC로 함께한 정진운. 이날 정진운에 대해 제작진은 ‘작년 10월 전역한 2AM 정진운. 곰신기간 극복. 경리와 5년째 열애 이상 無. 사랑꾼 정진운이 오늘 남자들의 입장을 대변한다’고 소개했다.
경리와 오래 사랑을 키워온 정진운은 “중립으로 남자를 이해도 하고 뭐라고 할 수도 있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겠다. 내 이야기가 다 맞진 않겠지만 진솔하고 진실 되게 이야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그는 각오대로 고민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사연자가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을 묻는 등 진지한 자세로 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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