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기성용이 아내 한혜진과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기성용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you soon♥ Hyjin(곧 만나 혜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기성용 한혜진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기성용 어깨에 기대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선남선녀 커플답게 여전한 두 사람의 미모가 눈에 띈다.
FC서울 소속 기성용은 지난 2013년 한혜진과 결혼했다. 한혜진은 지난해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외출’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기성용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you soon♥ Hyjin(곧 만나 혜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기성용 한혜진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기성용 어깨에 기대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선남선녀 커플답게 여전한 두 사람의 미모가 눈에 띈다.
FC서울 소속 기성용은 지난 2013년 한혜진과 결혼했다. 한혜진은 지난해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외출’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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