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가 태교 여행을 떠났다.
나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만나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나비의 뒷모습으로, 나비는 창가를 마주보고 월풀욕조에 앉아있다.
나비는 2019년 11월 중학교 동창과 결혼한 후 지난해 12월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오는 5월 출산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나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만나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나비의 뒷모습으로, 나비는 창가를 마주보고 월풀욕조에 앉아있다.
나비는 2019년 11월 중학교 동창과 결혼한 후 지난해 12월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오는 5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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