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심은우(박소리·29)가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된 지 20일 만에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심은우는 최근 SNS를 통해 “학창시절의 미성숙한 언행으로 친구에게 마음의 상처가 깊이 남아 있었음을 알았다”며 “이제라도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된 뒤 피해자와 만나지 못하자 다시 만남을 요청한 끝에 25일 가족과 만나 당시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달 초 심은우는 중학생 때 그로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는 누리꾼의 의혹을 받았지만 부인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