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뷰티 화보, 감탄 나오는 초근접샷
배우 이성경의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진행된 이번 화보는 아름다운 계절 속 생기 넘치는 이성경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성경은 비비드한 컬러와 반짝이는 텍스처의 립스틱을 바르고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깨끗하고 환한 피부에 눈부신 레드 립을 발랐을 때는 갓 딴 사과처럼 싱그러운 반면 짙은 아이메이크업에 은은한 립 컬러를 발랐을 땐 더 없이 고혹적이다. 이성경은 전혀 다른 분위기의 메이크업을 찰떡같이 소화해 내 현장 스태프의 감탄을 샀다.
평소 메이크업 아이템 중 립스틱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힌 이성경은 민낯에도 반짝이는 레드 립스틱 하나면 얼굴빛이 한층 맑아 보인다며 메이크업 팁을 공개하기도 했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 이성경은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지만 립스틱을 들고 장난을 치기도 하며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다고. 하퍼스 바자 5월호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이성경의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진행된 이번 화보는 아름다운 계절 속 생기 넘치는 이성경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성경은 비비드한 컬러와 반짝이는 텍스처의 립스틱을 바르고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깨끗하고 환한 피부에 눈부신 레드 립을 발랐을 때는 갓 딴 사과처럼 싱그러운 반면 짙은 아이메이크업에 은은한 립 컬러를 발랐을 땐 더 없이 고혹적이다. 이성경은 전혀 다른 분위기의 메이크업을 찰떡같이 소화해 내 현장 스태프의 감탄을 샀다.
평소 메이크업 아이템 중 립스틱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힌 이성경은 민낯에도 반짝이는 레드 립스틱 하나면 얼굴빛이 한층 맑아 보인다며 메이크업 팁을 공개하기도 했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 이성경은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지만 립스틱을 들고 장난을 치기도 하며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다고. 하퍼스 바자 5월호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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