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과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방송인 박수홍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수홍은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국경없는수의사회’ 홍보대사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박수홍은 “김재영 수의사님과 인연이 닿아 이렇게 좋은 일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고 감사 인사드립니다”라며 “다홍아 덕분에 아빠 홍보대사 됐다 고맙다”라고 적었다.

박수홍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던 친형에게 30년간 수십억대의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하던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잠정 하차했다. 다만 홈쇼핑 출연 및 반려묘 다홍이와의 일상이 담긴 유튜브 활동은 이어가고 있다.

●이하 박수홍 글 전문

김재영 수의사님과 인연이 닿아 이렇게 좋은 일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고 감사 인사 드립니다.

여러분 저 오늘 국경없는 수의사회 홍보대사 됐습니다

다홍아 덕분에 아빠 홍보대사 됐다 고맙다!

수다홍이들 고맙다홍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