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등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제니는 등이 노출된 검정색 니트 상의로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냈다. 4일 전에는 같은 의상으로 전시회를 방문,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제니는 앨범 준비를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제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제니는 등이 노출된 검정색 니트 상의로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냈다. 4일 전에는 같은 의상으로 전시회를 방문,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제니는 앨범 준비를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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